내용
11월 초 우연히 밴드보다가 제나셀 브이엘크림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크림만 바르고 변화된 후기를 보며 충격이었어요.
화장품으로 저런 변화가 있을수 있다니...
쉽게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네이버 검색과 제나셀 밴드의 후기와 제나셀 홈피 후기들을 섭렵한 후 (마침 이벤트기간이라)
브니엘 크림 2개를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앰플과 함께 사용하는게 더 좋을듯 해서 앰플과 크림 한셋트를 더 구매했죠.
크림은 사용한지 20일
레드앰플은 1주일정도 됐어요.
크림은 아직 첫병 쓰고있구요
앰플은 1병 아직 밑에 조금 남았어요.
앰플 넉넉히 바르고 크림은 어느분이 네번 펀핑해서 바른다는 후기 본후 저도 네번 덧바르고 있어요~
아직은 다른 분들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얼굴에 약간의 광이 나고 불독살도 조금은 작아진것 같고 불독살로 인해 생긴 턱옆의 주름도 조금 여터지고 있는것 같아요.
12월14일 모임이 있는데 그때 친구들 만나면 정확히 알겠죠?
그때까지 더욱 열심히 발라보렵니다~ㅎ
이번에 그래비티도 구매해서 탄력없는 제 몸의 이곳저곳에 발라보려구요.
점점 제나셀에 빠지고 있는 1인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11.29
평점
내피부가 느끼고 지인들이 먼저 알아봐줄꺼에요
속부터 반짝이는 촉촉함을 느껴보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