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낳고 어느덧 46세..
뒤늦은 다이어트에 작진 않지만 처지고 볼륨없던 가슴이 더욱더
쭈글쭈글...ㅠㅠ
가슴수술 할 생각에 잘 한다는 성형외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밴드에 뜬 제나셀..
수술보다 낫겠지 하며 한번 해 보자~
이런 마음으로4월19일 구입해서 시작....
어느덧 3개월...
아침 저녁으로 그래비티에센스 바르고 가슴맛사기까지 구입해서
정성껏 공들였더니 믿을 수 없을 만큼 탄력이 생겼습니다...ㅎㅎ
그래서 왜그리들 제나~제나~ 하는지,
저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이제는 나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건 투자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내수중에 머니만 허락된다면
앞으로도 쭈~~욱 ~~~
제나와 함께 나의 남은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고 싶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07.16
평점
믿을수 없는 효과를 눈으로 보여주는 제나셀이에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