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쯤 제나셀 밴드 통해서 알게 되고 후기글에 반신반의하며 홀린듯 나를 위한 선물이라 스스로를 자각시키며
질렀습니다
수퍼셀세럼과 리저브에센스 1박스씩
번갈아가며 사용한결과 올해 39인 저의 과거에는 팬티라이너가 없으면 불안감에 가까운 편의점을 찾아서라도 절대 떨어지지않고 사용하던 저였는데 라이너 사용안한지 두어달정도 됐네요
특히 질 건조증과 두아이 출산후 늘어진 궁으로 관계시마다 거부감이 들어서 관계를 회피할정도로 쓰라리고 염증으로 고생도 많이하고 질방귀도 민망할정도로 심해서 여자로써 자존심상해 혼자 몰래 이쁜이수술까지 상담받아본적도 있었는데
제나셀로 해결했네요 남푠도 촉촉해진 궁에 매우 만족하고 이젠 제가 더 안달나서 더자주표현할정도네요
제가 느낄정도로 질수축효과도 확실한거같아요
이번여름맞이 행사기간중에 남편 이름으로 회원가입해서 적립금과 마스크팩 사은품 챙깁니다
이만큼 효과 확실한 제나셀 나를 위한 선물이니 가격부담도 충분히 감당됩니다 ㅋ 꾸준히 제나셀로궁관리 잘해서 남푠과 뜨거운 시간 만끽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