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뇽들 하시죵~ 제나셀을 사랑하는 1인입니당~이번 추석명절을 맞이하야 울 여인네들은 바쁘고 힘든일상입니당 넘넘 힘들죠~~장봐서 음식 준비하랴~치우고 쓸고 닦고 지지고 볶고 ᆢㅎㆍㅎ 짜증나게 여인네만 힘든것같아용ᆢㅎ 그런데 그럴때 눈을돌려 화장대를 봤어요~제나셀제품들이 쭉쭉 보이는거예요~헐 희안하게 힘들고 짜증이났는데 살짝 기분이 좋아지면서 맘이 평안해지고 웃음지며 안도에 기쁨이 오는거예요~화장대에 서랍장에 쟁여져있는걸보니 왜 그런거 있죠~힘들다가도 불끈 힘이솟는느낌?~~그래 제나 니네들이 그래도 내맘에 평온을 준다~이렇게 생각을하고 웃고 말았네요~저만 그런건가요?~ㅎ 제나식구들은 다그럴것같아요~근데 꼭 쟁여져 있어야 맘이놓이고 편안하다니깐요~~ㅋᆢ이상하게도~ 암튼 우리 여자들에겐 힘든 명절인데 모두들 제나셀을 생각하며 힘내자고요 여성들이여 우리에겐 제나셀이 있다~~~ 추석한가위 잘보내시고 예뻐진얼굴로 만나자고용~~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09.11
평점
암요암요 여자들은 쟁여둬야 맘이 편한 그런거 있습니다^^
그래두 항상 제나셀 찾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용!!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보답드릴수 있는 제나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