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공주를 둔 50대중반입니다. 애들을 키우다보니 제나이도 많이 들었습니다 . 남편은 워낙 관계를 좋아하지만 나이인지라 저는 많이 힘이들고 피하게 되고 건조증도 심해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 그러던중 지인소개로 제나셀 세럼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구매하고 여지껏 사용한지는 7개월정도 됐습니다. 한세트 사서 처음 써보고 이제는 3-4세트씩 사고있어요 처음사용했을때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저만 느낀것이아니라 우리신랑도 같이 만족을하더군요 건조증이라 엄청힘들었는데 사용을하면서 해결이되었습니다. 질안이 촉촉해지고 차오르는 느낌이랄까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요. 아직 두세트가 남앗지만 이번에 회사를 확장이사 하셨다고 큰 이벤트를 해주시네요. 제나셀의 발전은 당연하다고생각이듭니다^^... 고민이잇는 우리 여성들을위해 이런 세럼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구요. 앞으로도 함께할것같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