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셀을 만난지5개월째 되네요 슈퍼셀 쓰기전에는 자궁염증이 심해서 병원 다녀야했고 기분나쁘게 냄새가 올라와서 사람들 많은데서는 위축이 될 정도로 사회생활이 잘 안되었었고 건조증이 심해서 밤이 무서운여자 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것이 다 해결되었고 특히나 남편한테 사랑받는 아내가 되었습니다 수시로 옆에 올라하고 사랑한다 소리도 서슴치 않고 하네요 앰플과 브이엘은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들고 옅은 주름들은 다 없어지고 팔자주름도 흐려지네요 피부도 동안으로 바꿔놓고 있네요 더욕심내서 그래비티 도전하고 있어요 워낙에 적은 가슴인데 조금씩 반응하고 있네요 점점 기대가 되고 있어요 오늘도 무리해서 또 저질러봅니다 나이가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여자로서 행복하고 싶네요 혹시 고민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일단 한번 써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