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후기네요.

작년 12월초에 제나를  만나고 슈퍼셀4세트 사용중이고 연말행사나 보석함이 받고 싶어 리저브, 브이엘. 그래비티. 언더시크릿. 로즈문, 클렌저를 주문해서 받아보았지요.

사무실 직원들한테  슈퍼셀의 매력을 전파한 저는 제나셀의 모든제품을 써보고 후기를 말해주겠노라 했는데...

아직 큰변화는 잘모르겠어요...

슈퍼셀과 로즈문 언더시크릿은 정말 100% 만족하는 제품들이라 나머지는 아직도 열심히 제몸에 시험중입니다.

 가장 큰변화를 갖고 싶었던 그래비티 에센스는 매일 아침,저녁 두번 바른지 한달 보름이 지나고 있는데 맛시지법이 잘못되었는지 큰변화는 못느껴서

명절전 밴드에서 제나님께 문의 드렸죠..그랬더니 쳐진가슴 맛사지법을 쳇으로 주셔서 다시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그래비티 바르기전 가슴사진을 찍어놨는데 큰변화가 없어 못올리고 삼개월째까지 바른후 사진은 투척하겠습니다.

또 행사중이라 아직 남아있는 제품들이 많지만 샴푸세트를 주문해볼까합니다.

그럼 제나의 모든제품을 사용을 해보는거겠죠?

열심히 사용후 변화된 모습의 사진을 게시하고 싶네요.

여자들이라면 제나셀!!!하면 다 아는 그날까지 더 좋은 제품들 많이 만들어주시고...

제나셀 식구들이 제나셀의 가격때문에 망설이지 않게 대중화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분명 가격도 저렴해 질테니 말이죠~~~~

그럼 다음 체험후기 들고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