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슈퍼셀이 처음엔 워낙 고가이다보니 올라오는 후기를 보기만하고 진짜인가 의심하고 망설였더랬죠~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시간들...

저도 감기처럼 피곤하면 질염이 찾아오는 약한궁의 소유자ㅎㅎ

겨울에 쑥~하고 냉이 나오면 금세 식으면서 축축하고 차갑고 으~~ 

좀 많이 나와야죠 생리랑 구분이 안될정도로 나오니 정말 싫은데 어쩔 방법이 없고 병원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그런 제가 제나셀을 만나고 이렇게 달라졌죠ㅋㅋ

속옷이 깨끗해지고 가려운것도 축축한것도 바이바이~

덤으로 부끄럽던 질방귀 잡고 조임에 한강수같은 물에 신랑의 따뜻한 눈길까지ㅎㅎ

출산후 관계하다가 건조해서 아파죽것는데 계속 시도하는 신랑이 밉고  끝내는 중도포기~ 서로 등돌리고 잠자기.

 신랑을 이제 안 좋아해서 몸이 안받아준다고 생각했었어요ㅋㅋ

이젠 제나셀 덕분에 모든게 해결되었네요ㅋㅋㅋ

그리고 브이엘로 팽팽하고 환한 동안 피부까지 가지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