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만3년차 애용하는 펜이에요
삼년전 이혼의 아픔을 겪고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지금의 짝꿍을 만났어요
전남편은 저모르게 바람을 피우다 집을 나갔고 이혼을 했었기 때문에 자존감은 바닥을 내리치고 있을때였죠
짝꿍은 정말 마음이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사람이고 놓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요
사랑을 지킨다는게 외모나 속궁합만이 아니라 배려 이해 존중 양보 그런것들이 함께 해야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자기관리도 잘해야 더 사랑도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동안 워킹맘으로 살면서 제자신을 돌보지 못했었고 사십대 중반에 생리양도 줄어들고 부정출혈로 한달에 두번 생리할때도 있고 그런 내몸의 변화를 보면서 다들 그렇게 나이들어가고 살아가는줄 알았는데 우연히 밴드에 올라온 광고글에 눈이 번쩍 뜨이고 관심이 마구 쏟아져 몇날몇일을 후기글보며 밤을 새웠네요
정말 이런 효과가 있는걸까...비싼 가격에 나한테 이정도 투자할 여유도 없는데 사치 아닐까..그래도 나 좀 변하고 싶은데..다시 예전처럼 활기차고 예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가 되고 싶은데 가능할까..
그런마음에 조심스레 리저브 부터 구입했어요
우선 첫번째 효과가 아이둘을 자연분만하고 늘 달고 살던 냉과 질염 생선비린내 이런것들이 두세개만에 딱 잡히더라구요 냉도 전혀 안나와 팬티가 하루종일 깨끗했어요 소변보면 뭍어나던 누런냉..그게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침에 씻고 출근해도 좀 앉아있다보면 스멀스멀 올라오던 생선썩는 냄새도 하나도 안났어요 사실 이점이 제일 싫었는데 너무 좋았지요 병원에 가서 약처방 받고 질정 넣고 질경이도 써보고 다해도 그때뿐이라 힘들었는데 리저브 몇개로 냄새와 냉이 잡히더라구요
솔찍히 전남편이랑 잠자리를 할때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물이 안나와 좀 뻑뻑함을 느꼈었는데 짝꿍이 생기고 제나셀을 쓰면서 침대시트가 흥건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느껴지는 횟수도 여러번이구요
짝꿍이 꽉쪼이면서 뜨거운물이 솓아오르는 느낌이 난다며 마르지않는 샘물이라고 자꾸자꾸 퍼내고 싶다하고 너무 좋아하고 삼년째 다른데 눈돌리지도 않고 한결같이 사랑해주니 여자의 명기라는게 이런거구나...남자를 정말로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느낌을 가진 여자구나하고 제스스로도 너무 행복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네요
제나셀이 진짜 명기를 만들어줘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분은 꼭 해보세요 비싼 가격 그이상의 값어치를 선물받게됩니다
슈퍼셀을 넣고 한시간이 지난후 질주변을 만져보세요
아주 딴딴하고 탱탱할거에요 물론 민감해지구요
없던 성욕이 올라서 터치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가지팁으로 질에 넣을때 끝에 조금만 남겨서 손가락으로 클리토스와 주변을 살살 마사지 해주세요
그렇게하면 피부에 있는 세균도 잡아주고 더민감해져서 황홀함을 경험하실거에요 예민하신분들은 못참고 혼자하실지도 모르니 주의하세요 ㅎㅎ
그리고 두세시간후에 사랑을 나누시면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못가도 달나라 별나라 은하수 우주여행은 하실수 있어요
짝꿍이 비아그라라도 먹고 밤새도록 하고싶다고 말할정도에요 하루세번 하는 카톡에도 밤에 사랑할 얘기하며 이제 남들이 말하는 사랑이 식는 삼년이 지났음에도 우린 신혼으로 달콤하기만 하네요
브이엘크림은 피부를 한층 맑게 해주고 맘고생으로 푹꺼져있던 볼살을 모두 채워줬어요
저를 48로 보는 사람이 없네요 삼십대..또는 아가씨, 학생 소리까지 듣고 삼십대 남성에게 대시까지 받을정도로 젊어보이게 해주었네요 심지어 오십대중반 어느분께 며느리삼고 싶다는 말씀까지 들었으니 효과가 참 좋은거 맞죠? ^^
명품이 명품을 만들어 줍니다. 지금도 의심하는분이 있으신가요? 의심으로 끝나고 만다면 기회를 잃는것이고 믿어보기로 하고 시작하신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하시게 될거에요
저도 여자니까 잘알아요 여자들이 얼마나 힘든지..그동안 얼마나 애쓰시면서 살아왔는지..그런 자신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잘버티어 여기까지 잘살아 왔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안아주세요 그리고 선물하세요 제나셀을요..
제나셀 쓰시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