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2년 이상 된거 같고 지금도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첨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문했어요.
아직도 기억이 아련한데 절박했다고 해야하나~ 40대 초반부터 건조증도 심하고 냄새와 가려움증, 잠자리 후에 냉이 심해서 신랑과 싸우기도 하고 그 일로 감정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첨에 슈퍼셀 세럼을 일주일에 3-4개씩 사용하고도 크게 효과를 못 볼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금액이 비싸 부담때문에 3개월 후에 리더브를 번갈아 사용하고도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5개월 정도 지나면서 확실하게 느낌이 오더니 안 좋았던증상은 모두 해결됐고 잠자리가 너무 좋아지는거예요.
아프고 따갑고 못 느끼고, 냉증,냄새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잠자리를 요구하게 되는 날이 늘어나면서 삶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포기할수가 없어서 다른 비용을 줄이고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벌써 40대 후반이네요. 제나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