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월에 슈퍼셀 지르고~~
5월에 그래비티 브이엘 지르고~~
6월에 리저브를 또질러 쟁여두고~~~
이번에는 레드앰플 쟁여두기......
안그래야지 하면서 제나셀의 매력에 빠져사는
1인이 되었네요. 카드값 낼때마다 후덜덜 하면서도
건강해지는 궁이 느껴지고~~
가슴과 엉덩이도 점점 차오르는 느낌이 들고
트러블 투성이던 얼굴도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
예전에는 비싼건 거품인줄 알았는데 .......
제나셀~~몸값이 비싼만큼 제값을 하네요.ㅎㅎ
앞으로 나를 다시 찾아가는 길에 제대로 된
친구를 얻은 기분이라 행복해지네요.♡♡
제나셀은 자기 사랑이고 자신감인듯요...^^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20.08.13
평점
지갑은 울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제나셀로 매일 웃는 하루 되시구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그 어떤 유사제품도 따라올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