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후반입니다 갱년기를 격으면서 항상 방광염을 달고살다시피 했어요 조금만 피곤해도, 바지를 잘입는편인데 특히 청바지입는날은 더 자주그랬어요
산부인과를 자주갔었어요 검사를하면 항상 소변검사하면깨끗하고 별이상이없는데 방광염이 수시로 와서 약을 자주 먹었어요 갱년기라 건조하기까지해서 랑님이 오는걸 꽤싫어했어요 당근 사이도 별루 티격태격...
밴드에서 눈팅으로 몇개월~사실일까? 진짜인가?
워낙 거짓과가짜가 많고 믿을수없는것이 많은 세상이라 보기만하다가 어느날 언니도 보고 한번써보자해서 같이 제나셀을 구입해서 첨사용했을때는 화끈 따끔 뜨거움 씻어야하나? 겁도났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대로 어느정도 지나니 괜찬더라구요~
랑님도 뭔가 다름을 느끼는거 같은데 아직 얘기는 안했죠 좋은걸 느끼는거 같아요
암튼 병원자주안가서 살것같구 건조증상이없으니 사이도 좋아지는거 같구 제나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덜 힘들었을텐데...
믿음이 생기니 전제품을 다 골고루 사용을 해보고 싶어져서 이벤트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번째구입했어요
리저브,그래비티,브이엘,앰플,마스크팩,샴푸,폼클렌징...
제나셀 믿고 써보세요 최고라는걸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