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펴셀부터 시작해서 브이엘과 레드앰플을 쓴 후, 그레비티에 입문하고 스크릿팩과 로즈문오일까지 다 섭렵했어요.
이젠 살롱드 제나 7종 세트를 주문해서 써보려합니다.
행사 시에 많이 비축해놔야 되는데, 주머니 사정이 나를 망서리게 하네요.
50대 후반의 나이라 3, 40대 보다는 더 장기간 써야겠죠?
슈퍼셀은 바로 반응이 있었고, 그레비티는 세병 사용 중인데 엉덩이와 가슴에 저녁 시간에만 바르고 있어요.
크기 보다 탄력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브래지어를 착용해보면 골이 생긴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레드앰플과 브이엘크림은 아침 세수할 때마다
탄력을 느끼고 있어요.
꾸준한 관리로 5년은 거슬러올라가 보려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20.07.03
평점
이번 JUNE비한 특급이벤트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굴부터 y존까지~ 제나셀과 매일이 어려지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