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분비물이 많아지고

요즘들어 여름이라 그런지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나면  분비물도 생기면서

분비물에서 냄새도 나고 그렇네요 ㅜ

사실 20대까지 거의 청결제 같은거 써본적이 없습니다.

돈도 아깝기도 하고 크게 관리할 필요성을 못느꼈던것 같아요...

근데 30대 후반 정도 들어가니깐 출산후 분비물이며 냄새며 염증 같은것도 좀 생기고

관리가 필요할것 같아서 언더시크릿과 함께 구매 해봤습니다.

우선 한달정도 사용한결과 매일 집에가서 노블레스 클렌저로 관리해주니 확실히 냄새도 없고

속옷도 뽀송하고 산뜻하네요

거품도 풍성하고 쫀쫀하니  맘에 들구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언더시크릿으로 관리합니다.

출근시 착용하고 회사 도착하면 떼어내는데 언더시크릿 사용하면

외음부가 확실히 냄새도 없고 상쾌? 산뜻한 감이 있어요

회사 출퇴근시 사용하면 딱 좋은것 같아요!

이번달은 돈을 많이써서 사실 리저브 사려다가 못샀는데 담달에는 리저브도 한번 사볼려구 합니다.

제나셀은 이번에 처음인데 일단 시작이 좋네요 다음달 월급 타면

리저브 사러 올게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