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넘어가니 이런저런 증상들이 나타나 몸도 힘들고 불편한 점도 많고...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싶을 때 제나를 만나 벌써 몇년 째 절친이 되었지요~
슈퍼셀과 VL크림 덕분에 고민 싹 해결~
힘들던 건조증, 불쾌한 냄새도 사라지고 확확 달아 오르던 얼굴은 탱탱 피부도 반짝 광이 난답니다
힘없고 쑥쑥 빠지던 머리카락도 제나 삼푸와 트리트먼트로 잡고~^^
벼르고 있다가 이번 이벤트엔 탄력 없는 작은 가슴 힘좀 줄려고
조심스레 크레비티 한개와 노블레스 클렌저 3개 구입했답니다~ 아 그런데 며칠 사용했더니 느낌이 다른거에요
뭔가 가슴이 꿈틀~ 가만 있을 수 없잖아요ㅋㅋ
이벤트 마지막날 막차로 그레비티 두개 추가 주문했습니다
세 통이 다 비워질 즈음 아마 제 몸에 뭔가 또 다른 좋은 일이 생길 듯 싶어요~
기대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