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이되니 갱년기에 아이들은 떠나서 빈둥지증후군까지 모든게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었어요.
남편은 어느 순간 의리로 뭉치는 느낌 아닌 느낌?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만나게된 제나셀
이쁜이 수술도 해봤고 소옥* 도 써보고 나름 이것 저것 노력도 해보는데 이번엔 조금 감이 다른네요.
우선 촉촉한 느낌이랑 쓰고나면 성감도 올라가는것 같고 탄력도 생기는것 같아서 좁아진 느낌.
아무래도 다른곳 보다 비용이 좀 있는지라 아껴쓰는데 주2회정도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그날이나 다음날정도
남편에게 대쉬를 해요.
제가 자신감이 생겼다고할까 암튼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니 남편도 좋아하네요.
계속 쓰면서 다시 신혼으로 돌아가 보려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래비타도 구매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20.03.16
평점
슈퍼셀은 궁의 재생과 탄력뿐만아니라
떨어졌던 여성의 자존심을 되돌려 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