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요?
의심 겁나 많은 47세 주부 1인입니다.
12월부터 밴드를 하루에 수십번씩 들어와서 후기~~읽고 또 읽었습니다.
과연 저 후기들이 후라이는 아닐까? 한두푼도 아니고 말이죠~~1월말 이벤트 막차를 탔지요^^
제가ㅡㅡ구입한 품목은 슈퍼셀ㆍ 러저브ㆍVL리페어크림ㆍ그레비티에센스ㆍ앰플포함 180정도 지른거 같아요.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며~^^

저는 건조증이 아니라ㅡㅡ
애액 과다 분비로ㅡ관계전 물티슈로 닦아내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물티슈를 질안에 넣었다가ㅡ닦아내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냉도 많았구요. 전 다른분들도 모두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는줄 알았어요ㅡ제자신에게 무관심했든거죠.
첫날 사용방법을 잘몰라ㅡㅡ 궁깊숙히ㅡㅡ짠게 아니였나봅니다.
갑자기ㅡㅡ흘러나오길래ㅡㅡ아까워ㅡ문질렀습니다.
그순간부터 질입구부터 후끈ㆍ화끈거림~~^^ 체험 안해보신분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생리기간 빼고는 이틀에 한번씩 사용했어요.
다른분들에 비해 좀 둔하고 궁이 넓은지 한세트 반 다ㅡㅡ사용했는데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ㅡ
하지만 냉잡았구요. 재채기만해도 찔끔~~요녀석도ㅋㅋ,새벽에 두ㆍ세번 꼭 화장실 가든것도 잡혔어요.
앞으론 질압도 좋아지리라 봅니다.
관계후 신랑에게 물어보니까ㅡㅡ예전보다ㅡㅡ쪼임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제스스로는 만족을 못 했어요.
욕심이 과하죠~~한달사용한 햇병아리가요~~
꽉꽉 조여준다는 고수님들이 마냥 부러웠어요~~
어떤 체워로 할때 뿅가는지ㅡㅡ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느낌ㅡ신랑이 알아주니 고맙더라구요.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신랑과함께 뿅가는 날이오리라ㅡㅡ믿어 의심치 않아요.

리페어크림 짱ㅡ 입술 옆 팔자주름ㆍ이마에 주름이 눈에 뛰게 줄어들었구요ㅡ
레드앰플과 함께 사용하면서ㅡㅡ잡티도 많이 잡혀서ㅡㅡ혈색이 좋아졌어요.

그레비티에센스ㅡ80A.웃가슴 푹꺼져있고,
더군다나ㅡㅡ짝째기 가슴에 누우면 껌딱지ㅜㅜ
아들이 아빠보다ㅡㅡ작다고ㅡ놀렸어요ㅜㅜ
1주 2주 열심히 바르고. 맛사지했습니다.
눈에 띄는. 효과 없었어요~~
2주이후부터는 유튜브 검색해서 림프 두들기고 가슴 꼬집고 비틀고~~
지금 4주차 지금은 누워도 탄력이 생겨 조금 봉긋
신랑이 어제는 잡아보더니ㅡ좀 커쳤다고ㅡ뭐했냐고~ B컵에세 C까지 되는날까지 ~

피부미인ㆍ궁미인이 될때까지 열심히 사용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