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0대초반에 혼자되어 직장생활하며 아이들을 키우며 제자신을 돌보지않고 삶을 살았습니다.
업무가 많아 늘 야근에 빠져 지쳐가고 있을때 28년넘은 남사친이 남친이 된거죠.
출산하고 배우자와 부부관계를 할때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항상 분비물이 많아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남친과 관계를 갖을때 만족못할까 불안하고, 청결문제도 있고 고민고민하던 차
혹시나하는 마음에 슈퍼셀세럼을 2셋트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
첫째, 분비물이 없어져 매일 착용하던 팬티 라이너에서 해방되었고.
둘째, 남친과의 관계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얼굴에 잡티도 많아 칙칙했는데 요즘은 얼굴이 좋아졌다는 소릴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격이 있어 무리하게 구입하였는데..그만큼 돌려봤는거 같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슈퍼셀세럼과 함께 제 인생도 새출발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11.13
평점
경험하면 할수록 눈에 보이는 효과로
매일 변화하는 몸을 느끼게 해주는 제나셀이에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