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휴일밤 또 문을두드리게 됐네요.
슈퍼셀,리저브,그래비트,로즈문
2년 넘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질염과 냄새때문에 산부인과를
자주 찾았지만 늘 되풀이였고 성욕 자체는
생각도 못할일이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제나셀을 접하게 됐지만
가격부담이 ...ㅎ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 이정도쯤이야 하고
함께한지 3년이 다되가는거 가네요.
산부인과 방문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ㅎ
여자이고 싶은 그날까지 쭉~~함께해야할
제나셀...옆에두지않으면 불안할정도로
이제 분신이됐네요..
더 좋은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표현력이 없어서 후기는 늘 망설였는데.
이제야 용기를 내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11.04
평점
항상 저희 제나셀 믿고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보답드리는 제나셀 될게요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립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