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50대에 접어들면서 질염과 분비물로 늘 라이너를 달고 살았는데 리저브쓰면서 깨끗해졌구요~ 건조증때문에 랑이랑 사랑할때 민망했는데 넘 촉촉해져서 넘 놀랬어요~
근데 울랑도 느꼈는지 깜놀하면서 너무 촉촉해졌다고 무슨짓 했냐고 묻더군요~ 시침 뚝떼고 회춘한다고 했죠~ㅎ 이젠 리저브 없으면 안될것 같아서 아직 한세트 남았는데 추석 이벤에 얼른 재구매합니다. 브이엘은 자랑이 넘쳐나 믿고 첨 구매해요. 제나 회원님들도 젊은 자신을 찾아가는 삶을 누리세요~~ㅎ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09.11
평점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고객님께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