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생활하며 아들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지금 현재는 둘째 임신 7개월차 접어든 두찌맘이기도 하구요.

임신 6개월 인가 부터 분비물이 너무 많아져서 회사생활하는데 너무 찝찝하고

속옷이 자꾸 축축하고 냄새도 나는것 같아서

인터넷 통해서 검색하다가 시크릿 로즈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장실 갈때 한방울씩 떨어뜨리는데

처음에는 약간 궁이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쓰고난후 몇시간후 다음 화장실을 갈때면

제속옷이 뽀송뽀송함을 느낍니다.

일단 냄새도 향기롭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임산부라서 더욱 냄새에 예민하고 여름이다보니 진짜 신경이 많이쓰이는데

시크릿 로즈문 덕분에 너무 요즘 화장실 갈때마다 상쾌합니다 ^^

현재 임신중인 분이 있다면 진짜 적극 추천할게요 강추입니다!!!!!!!

제나님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