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래비티 구매 후기 남겨보아요.
몇년전까지 D컵이였던 가슴이 둘째 수유가 끝나니, 급 작아지고 많이들 비유하시는 할머니 가슴처럼 되어 버리더라구요. 사실 40도 넘기 시작하고, 잘 보일 사람도 없다는 생각에 별로 신경 쓰지않고 지냈어요. 근데 거울을 볼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물놀이라도 갈때면 공동샤워 시설에 스트레스 받고...그러다 우연히 밴드에서 제나셀을 만나게 되었어요. 워낙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후기들을 보면서도 못 믿다가 제나님과 상담통화로 인해 주문하게 되었어요~~전 그레비티 왕창에다가 모아모아를 함께~ 이제 한달 조금 지나서 이렇다할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쓰기전보단 업이 좀 된것도 같아요ㅋ 대량 주문한 이 아이들을 다 쓸때쯤엔 드라마틱한 후기 다시 남길께요.
이번엔 후기들이 좋아 고민하던 브이엘 크림이랑 로즈문 주문했어요ㅋㅋ 제나 제품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이지만, 믿고 쓰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조만간 제나 덕후가 될거같다는ㅋㅋ 그럼 이만 ~~꾸벅^^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9.06.11
평점
구준히 사용하시다 보면 거울보는 재미를 느끼실거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