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나셀을 알게된지는 1년정도 된것 같아요ᆢ직업상 3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특히 나이트 근무를 하고 나면 이상하게 꼭 분비물도 생기고 방광염 증상이 오더라구요.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를 읽으면서도 설마 이정도는 아니겠지 하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ᆢ일주일에 두번 사용하래서 처음사용을하고는 라이너가 완전 축축하게 젖을 만큼 분비물이 쏟아져서 엄청 놀랐던 생각이 납니다 그 뒤에 두번정도 사용하니 더이상의 분비물은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ᆢ 우와 진짜네 이거ᆢ했죠ᆢ일단은 깨끗해진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꽤 몇번을 주문해서 사용했었죠. 물론 관계시에 느낌은 두말 할 필요도 없구요ᆢ 가격만 조금 덜 부담스러웠다면 지금까지 계속 사용 하고 있었을거예요ㆍ 가격때문에 잠시 제나셀을 가슴에 묻고 다른 분들이 올리는 후기나 틈틈이 읽으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에 몸서리 치고 있었는데 또 얼마전부터 나이트근무 끝나고 나면서 분비물이 심해지는것 같아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복용해봤죠 근데 이번엔 약이 별루 안 듣는듯하여 이 핑계로 다시 제나셀 문을 두드립니다.이번에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올릴께요. 빨리 써보고 싶어 제나님께 빨리 보내달라 제촉했답니다. 오랫만이라 정말 기대돼요ᆢ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