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지만 북한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아시나요? 대한민국 중2들이 무서워서라고 합니다 ~~
나라지키는 중 2딸 아이 이마와 볼에 비단멍게처럼 울긋불긋 좁쌀 처럼 여기저기 올라온 여드름과 홍조..혼자 쓰기아까워 아끼다가 얼굴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쏟아붓길래 갱년기와 사춘기 기 싸움하다 결국 나의 소중한 앰플과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결정!!이틀사용후 정말 놀랄 정도의 효과를 봤어요~~ 뽀루지가 가라앉은 건 물론 피부톤이 눈에 띄게 맑아짐 !! 조만간 50을 바라보는 엄마의 회복력보단 역시 어린피부라 그런지 넘나 빠른 효과를 보이네요. 이래서 어릴때부터 관리해주는게 맞나봅니다.^^
거울 얼굴 볼때 마다 이젠 짜증보다는 웃음꽃이 활짝피어요!! 별 기대않고 바른 거라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게 넘 아쉽지만 아이와 엄마인 제가 실감나게 확인 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겠죠? 짜증나를 입에달고 사는 사춘기 아이 입에서 얼굴이 넘 좋아졌다며 함박 웃어주니 그걸로 행복합니다!!제나셀은 나라도 지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