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나셀을 처음 밴드에서 알게 되었을때는 의심반 기대반 으로 읽고 또 읽고 후기들을 보면서 병원비로도 지출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자. 하고 구매해서 사용해온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초창기 튜브처럼 생겨서 짜서 넣는 방법이였는데.. 지금은 보다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주사통으로 바뀌였네요. 이렇게 바뀐뒤로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사용할수있어서 넘나 좋아요.
질건조증과 염증을 달고 살던 제가 지금은 1년에 1번 병원에 암검사 받으러만 감니다.ㅋ
그만큼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네요.
슈퍼셀과 리저브에센스를 적절하게 한번씩 사용하니 돈도 절약되는 센스도 생겼어요.ㅋ
연말이라 저한테 주는 선물도 두셋트 구매합니다.
사은품도 정말 좋아서 제품으로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슬립은 이쁘긴한데 이나이에 입을수 있을지..ㅋ
2018년도 마지막 밤을 슈퍼셀사용후 남편과 좋은시간 가져보렴니다.
2019년에도 제나셀이 더 입소문이 나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12.28
평점
남편분과 슈퍼셀로 2018년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더욱 이쁜 사랑하세용 ^^
언제나 아낌없는 구매 감사드리구요 후기 적립금 지급 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