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크릿 로즈문 체험단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즈문 사용 한지는 9일 정도 됐어요.

먼저 사용한 분들의 밴드 후기를 보면서 ~~

빨리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던 차에 도착을 했어요.

택배상자에서 나오는 향이 넘 좋아 받는 기분이 절로 업 되어 미소가 생겨요..

로즈문을 받자마자 중3 딸아이 배 마사지 해준다고 해주다가

침대 시트에 엄청난야을 쏟아버려서~~

얼마나~

얼마나 ~ 아깝던지.. . .

한동안 침대 시트를 멍하니 바라봤네요.;; 

시트를 짜고 싶기까지 했다는 . . . ㅠ_ ㅠ;;

소량을 써야하는 양인데

한꺼번에 많은 양과 향이 너무 진해서

딸아이는 싫다하고

 그래도 전 좋았어요!!ㅎ ㅎ

그 날밤은 시트를  제가 깔고  잤는데

잠도 잘 자고 아침에 개운함이 넘

좋았어요~~ ㅎ ㅎ

그리고 나서 마침 이번주부터  생리기간이라

로즈문을 생리대에 한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봤는데

비릿함이 없고 화장실 갈때 마다 로즈문향이 먼저

나서  기분이 업! 업 됐고

생리 할때는 몸이 조금은 묵직하니

무겁고 그런데 이번 시기에는 그렇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 .

리저브로 관리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는데,

로즈문 향으로 관리를 하게 되니

기분까지 관리를 받는 것 같아요~

종일 로즈문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게  항상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