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올리네요.
전 1년반동안 제나의 광팬이 였는데요...건강도 안좋구..
3개월전인가?! 갱년기 우울증을 심하게 보내구 있죠!ㅜㅜ그나마 하는사업으로 일상이 넘 바쁘고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몸도 마음도 다 지쳐있는데 남편이 옆에올때마다 짜증과 제발 옆에좀 안왔음 좋겠다는...
처음에 슈퍼셀을 사용할때 남편사랑을 듬뿍 받았서 차선물 받을정도록 사이가 좋았죠!!
피곤함과 갱녕기로 인해 제몸을 관리를 안하다가
몇일전 슈퍼셀과 리저브 다시 주문했죠...
찜찜한 궁과 요심금이 다시 도지구 남편과 이러다 큰일나겠다십어서죠!!
에휴~만사가 귀찬은데 여자라서 관리는 끝이없나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10.11
평점
고객님의 피곤함과 우울함에 제나셀이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강이 우선!!^^
남편분의 그 큰 사랑 다시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