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원래 건강한 편이 아닌데 40대 중반이 되니 체력이 딸려서인지 직장 다니랴 살림하랴 게다가 집안에 큰 일도 치루고나니 9월엔 하루가 멀다하고 아프네요.
오늘도 집안에 일이 있어 모임에 갔더니 오랫만에 제 얼굴을 본 친척분이 얼굴이 전에 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하고 묻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아니에요,계속 아파서 얼굴이 좋아질 일이 없는데요...하니 아니라고 얼굴이 더 좋아지고 더 예뻐진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 습관처럼 브이엘 크림을 바르고 엘이디마스크를 쓰려고 하는데아~!이거구나~~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한달가량 아프면서도 계속해서 습관처럼 사용했던 제나셀 제품이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었던거였네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아파서 이래저래 달라지고 있는 내 모습도 몰라봤었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딱 알아봐 주네요.
나름 신중한 성격이라 후기도 확실히 달라지고 난 후에 쓴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이 후기 쓰는 날이 되었네요. 제나셀 제품력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 같네요.
브이엘 에센스도 전후 비교해서 확실히 변화를 알아볼 후기와 슈퍼셀을 꾸준히 쓰면서 보게 된 효과도 다시 후기 남길게요.
제나셀 전 제품이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애정제품이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10.01
평점
저희 브이엘 통해서 얼굴도 좋아지시고 이뻐지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ㅎㅎ
피부톤도 굉장히 맑아지시고, 광나는 예쁜 피부가 되셨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늘 제나셀과 함께 예뻐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