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나셀~사랑 할 수 밖에 없네요~~^^
올해 5학년이 되었네요..
오지 않을 거 같은 나이가 어느새..
슈퍼셀 두세트,,리저브 한세트,,그레비티 두병째 쓰고 있어요..늘 궁이 촉촉해서 건조증을 몰랐는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봐요..제나셀 사용하기 6개월 전부터 살짜기 고민이 되더라구요.
밴드 보고 반신반의 하다 질렀죠~제나셀은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일주일에 두번..한 네번 정도 쓰고나니 남편 반응이 달라지네요~ㅎㅎ더 이상 얘기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요~? 가벼운 질염도 말끔해졌어요~
슈퍼셀 두세트 쓰고 가격이 부담스러워 리저브로 바꿨는데 슈퍼셀의 위력이 훨씬 더 크네요 ~
그리고 가장 관심 가는 아이가 그레비티예요..
회원님들 후기 보면 마냥 부러운 1인입니다~
워낙 없는 가슴이라 처음 일주일은 모유시 젖이 도는 느낌~??뭔가 변화가 있겠다 싶어 설레기까지..
지금 두병 다 써 가는데 아주 조금 변화는 있지만 아직 자랑 할만한건 아니네요.
보통 6개월 본다니 꾸준히 사용 해 볼려구요~^^
제나셀을 믿으니까~
슈퍼셀만큼이나 그레비티의 효과도 기대하며~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09.27
평점
네네 고객님 그래비티는 진짜 꾸준히 사용하셔야 톡톡한 효과 느끼실꺼에요 ㅎㅎ
조금만 더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제품 많은 애용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