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소개로 제나셀을 처음 만났어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근데..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후기를 읽으면서 믿음이란게
생기더라구요.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솔직했고 진심이 느껴졌거든요.☺️
물론 지금은 전제품 다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죠?ㅎㅎ
제나셀 제품은 다 좋은데..
오늘은 슈퍼셀 후기를 남겨 볼께요.
전 꽃잎이 건조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긁었고,
소변을 누면 냄새도 났었어요.ㅠㅠ
그 날이 되면 덩어리가 몇 번이나 나왔었구요.ㅠㅠ
산부인과는 괜히 가기가 무섭고 해서 그냥그냥 지냈었는데..
신기하게도 슈퍼셀 1개 쓰고 나니 건조함+냄새가 사라지는 거에요.
이거 뭐지? 진짜 완전 신세계를 맛보았지요.ㅎㅎ
슈퍼셀 사용하고 2번의 그 날이 지나갔었는데..
덩어리도 이젠 나오지 않는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직은 52일째 햇병아리지만,
제나셀 사랑은 천년의 사랑입니다.❤️
혹시라도 지금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신다면 일단 한 번 써보세요.
꼬옥!!☺️

이렇게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