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나이 50 이네요
마음만은 청춘인데 한살 한살 나이들수록 몸이 나이를 알아가더군요
언젠가 부터 분비물이 줄고 부부관계도 걱정되기 시작했고
진짜 안먹어본것 없이 하수오 , 석류 싸잡아서 다 먹기시작했죠
근데 진짜 전혀 변화도 없고 너무 슬퍼서 여자로서 이제 생명 다했구나 싶어
포기할때쯤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서 전해들은 제나셀 이야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솔직히 고민했지만
그냥 나한테 한번만 투자해보자 생각하고 샀는데
첫사용은 핫한느낌 5개 부터는 진짜 부부관계시 느낌이 달랏어요
여자로서 자신감도 되찾았고 이제 밤이 두렵지 않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09.20
평점
후기 넘 감사드려용~!
앞으로도 저희 제품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