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셀을 사랑하는 50대 입니다.
모든게 귀찮아지고 여자가 아닌. .. 그저 집안일로 바쁜 주부로만 살게된 인생
가끔은 이게 뭔가 싶고 뼈마디는 쑤시고
폐경기가 오려는가 냉도 많아지고 기분도 우울한데
남편과는 멀어지기만하고...
그러다가 친구 권유로 슈퍼셀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다시 사는 인생입니다.
몸으로 느껴지는 변화는 물론 자신감도 생겨납니다.
젊어지는 느낌이고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돌아요.
남편과도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권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09.19
평점
진짜 자신감도 되찾고 새로운 인생 찾으신 기분 이시겠어요 ㅎㅎ
후기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