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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슈퍼셀

작성자 이****(ip:)

작성일 18.09.19

조회 2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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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자나이 50이 넘어갈 때...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힘도 없고

게다가 자궁질환이 있어 병원에 다니면서

내가 여자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우울해져만 갈 때

여기 제나셀을 알게되었지요.


기침만 세게 해도 요실금이 걱정되는 나이

폐경기가 오면서 몸은 건조해지고 주름지고

자궁근종이 늘어나면서 생리도 과다해져서

항상 몸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아 신경이 쓰였는데

제나 슈퍼셀을 사용하고 두달이 넘어가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냄새걱정도 사라지고 몸도 얼굴빛도 밝아진 느낌이에요

요실금도 훨씬 나아지는것 같고

그러다보니 마음도 밝아집니다.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제나셀~



첨부파일 20180919_1431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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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JENACELL

    작성일 18.09.1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요실금도 해결되셔서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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