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만난 이후 팬티라이너에서 해방감을 느끼고 사네요. 냉대하와 습하고 땀이 많아 Y존에서 날수밖에 없는 냄세에 예민해지고 피부는 민감성이라 면으로된 팬티 라이너와 외출할땐 비싼 일회용 라이너에 의존했는데 지금은 편하게 라이너 없이 팬티만 입고 있을때가 많아요. 불쾌한 냄세도 거의 없어지고 매우 만족스럽네요. 비교적 적은 거품으로도 세정에 용이해서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2021-08-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