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 화제
(주)제나인터네셔널 황지연 대표는 지난 11일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제나인터네셔널은 대표적인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여성 건강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뷰티산업발전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나인터네셔널은 프리미엄 여성청결제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제나인터네셔널의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청결과 미용을 넘어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기능을 담은 고품격 시크릿케어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추가해 피부재생효과를 더했으며, 허브나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을 사용해 시크릿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황지연 제나인터네셔널 대표는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지난 6월 여성신문이 주최한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여성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정 여성을 위한 회사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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